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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5월 15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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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라스 코나르트 독일 튀빙겐대 고고학 교수는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발표될 논문에서 “신체 비례에 어긋나는 큰 가슴, 두드러지게 강조된 엉덩이와 성기는 여성의 성적 특징을 의도적으로 과장한 결과”라며 “다산(多産)을 기원하는 상징물이었을 것”이라고 추정했다.
파리=송평인 특파원 pi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