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4-28 02:552009년 4월 28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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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너를 영원히 보살펴줄 거야.” 주검조차 찾지 못한 8세짜리 아들을 잃은 한 공무원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중국 쓰촨 대지진 1년, 악몽은 아직도 현재진행형. 스러진 가족과 다시 만나려 극단적 방법을 택하는 바이러스가…. (station.donga.com)
■미국 최고 레스토랑에서 식사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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