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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패리스 힐튼 “투표 열기 높은 것은 나의 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6-01-23 15:12
2016년 1월 23일 15시 12분
입력
2008-11-05 11:19
2008년 11월 5일 11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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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배우 패리스 힐튼은 2008 미국 대선의 투표열기를 높이는데 자신이 공헌했다고 주장했다.
패리스 힐튼은 3일(미국시간) 미국의 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제작했던 ‘패리스를 대통령으로(Paris for President)’라는 비디오가 젊은 유권자들에게 크게 어필해 선거에 대한 이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공헌을 했다고 말했다.
힐튼은 인터뷰에서 “이번 대선에 공헌을 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 내 비디오는 정치에 무관심했던 젊은 층에게 참정권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다. 나의 이미지를 살려 진부하지 않은 방법으로 어떤 이슈들이 대선의 쟁점이 되고 있는지도 가르쳐 줬다”고 했다.
그녀는 인터뷰 마지막에 “대통령이 누가 되든지 그는 힘든 일을 맡게 되는 것”이라며 당선자에게 조언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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