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스포트라이트]오바마 ‘외교약점’ 메울까
업데이트
2009-09-24 08:19
2009년 9월 24일 08시 19분
입력
2008-08-27 02:46
2008년 8월 27일 02시 46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민주당 대선후보 버락 오바마 의원과 함께 뛸 러닝메이트(부통령후보)로 지명된 조지프 바이든 상원의원. 36년의 의정활동 경력을 갖춘 외교안보 전문가여서 오바마 의원의 약점을 메워줄 ‘카드’로 기대를 모은다. 한반도 문제에도 이해가 깊은 그가 앞으로 북한과 한미동맹 등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지 주목된다.
최남진 namj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민희진, 어도어 이사회 불응…하이브 “법원에 주총 허가 신청”
좋아요
개
코멘트
개
2000만원 짜리 까르띠에 귀걸이를 2만원에 건진 男…가격 오류 소동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예비신부는 이복동생?”…‘사기 의혹’ 유재환, 추가 폭로 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