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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8일 12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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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은 자신의 차량이 이웃집 수영장에 빠졌다는 충격적인 내용이었다. 캄파시노 씨는 당황했지만 휴가 중이라 아무런 조치를 할 수 없었고 자신의 딸에게 사고를 수습하도록 했다. 차는 주차 브레이크가 풀리면서 수영장으로 돌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이 다친 사람은 없었고 사고 발생 5시간 만에 견인회사가 차량을 수영장에서 건져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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