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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4월 23일 1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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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는 최근 자연을 주제로한 한 ‘펭권의 행진’이 관객들의 좋은 반응뿐 아니라, 제작비 800만를 투입해 10배 이상을 벌어들이고,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불편한 진실’이 아카데미상까지 받자 결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디즈니는 1948년부터 60년까지 13편의 자연관련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으며, 그 기간 8개 부분에 걸쳐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