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11-25 02:552006년 11월 25일 0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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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관계자는 “파병 기한을 1년 연장하지만 중간에라도 이라크 현지 사정과 미국을 비롯한 여타 파병국들의 동향을 봐가면서 부대 규모 축소나 철군 여부 등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이툰부대원 1100여 명은 내년 초 국내로 철수하게 된다.
이진구 기자 sys120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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