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8-25 03:222005년 8월 25일 03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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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PRESCI는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비평가협회원들의 투표로 한 해 한편씩, 최고 영화인 그랑프리를 선정해왔다. 지난해에는 장뤼크 고다르 감독의 ‘우리의 음악’이 수상했다.
이승재 기자 sjd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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