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3-09 18:202005년 3월 9일 18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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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완치(馬萬祺) 정협 부주석은 “둥 장관이 12일 실시될 정협 부주석선거의 후보 명단 1위에 올랐다”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문은 또 “중국 정보요원들은 둥 장관 사임 여파와 후임자로 거론되는 도널드 창(曾蔭權) 홍콩 정무장관에 대한 지지도도 조사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베이징=황유성 특파원 ys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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