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07 18:352004년 11월 7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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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종합기술원은 7일 독자적으로 개발한 음성압축기술이 최근 중국 쑤저우(蘇州)에서 열린 제10차 중국 오디오·비디오 코딩 표준기구(AVS) 회의에서 중국 표준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김훈기 동아사이언스기자 wolf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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