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국악원 공연단 호주축제 참가

  • 입력 2004년 1월 29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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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국악원(원장 곽영효)은 2월 호주에서 열리는 세계다문화축제에 공연단을 보내 한국전통음악의 향연을 펼친다. 연주단, 무용단, 사물놀이팀으로 구성된 공연단은 2월 1일 오전 11시 시드니 파워하우스박물관에서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8일까지 6차례 공연을 갖는다. 한국 민속음악을 대표하는 기악합주 ‘시나위’, 궁중무용 ‘검무’, 가야금 병창, 판소리 ‘춘향가’, 민속무용 ‘장구춤’과 ‘살풀이’, 풍물놀이 ‘판굿과 소고춤’ 등을 선보인다.

조이영기자 ly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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