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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19일 18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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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지도부가 직접 또는 대리인을 시켜 문안을 한 원로들은 리루이환(李瑞環) 전 정치협상회의 주석, 쑹핑(宋平) 웨이젠싱(尉健行) 리란칭(李嵐淸) 보이보(薄一波) 전 국무원 부총리, 룽이런(榮毅仁) 전 전인대 상무위 부위원장, 쑹런충(宋任窮) 전 중앙고문위원회 부주임 등이었다.
이 원로들은 새 지도부가 후 총서기를 중심으로 단결해 전면적인 샤오캉(小康·의식주가 해결된 중등생활 수준)사회 건설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베이징=황유성특파원 yshw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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