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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10월 30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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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은 펜실베이니아 주정부가 복지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고 국가적으로 중요한 업적을 이룬 여성을 선정해 주는 것. 한 교수는 제퍼슨 의대 교수로 이 병원 간질환예방센터에 근무하면서 210여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한 것이 높이 평가받았다.
원래 이름이 이혜원인 한 교수는 남편인 서울대 의대 동기생 한수웅 박사의 성을 따라 쓰고 있다.
이한기자·의사 liked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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