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6-12 18:292003년 6월 12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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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이 위원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노 대통령의 발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앞으로의 과제이지만 그런 기회를 꼭 갖고 싶다”고 말했다.
일본 공산당은 김대중(金大中) 정권 때부터 한국과의 교류를 희망해 왔으며 한국 방문이 실현되면 공산당 위원장으로서는 첫 방한이 된다.
도쿄=박원재특파원 parkw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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