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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5월 6일 18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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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민족회의(ANC)가 결성되던 해인 1912년에 태어난 시슬루는 지독한 가난과 모욕적인 인종차별을 체험, 남아공의 격동의 20세기와 함께했다.
시슬루는 ANC 지도자 중 한명이자 장군으로서 남아공의 흑인에 대한 인종차별정책의 종식과 정치적 평등을 위해 오랜 기간 무력 투쟁해왔다.
요하네스버그=AP AFP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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