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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2년 9월 6일 15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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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염된 공기에 그리스도도 힘들어 할 겁니다.'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행동대원들이 지난 6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지속 가능한 개발에 관한 세계정상회담'에서 재사용에너지 등에 대한 진보적인 내용이 나오지 않은 데 대해 항의하기 위해 리우데자네이루의 그리스도상에서 밧줄을 타고 내려오고 있다.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