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포토]오싹한 여름체험

  • 입력 2002년 8월 2일 10시 01분



해골텐트 속의 피서. 1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개최된 섬 페스티발 행사 중 쉽야드 섬 테마파크에 마련된 루미너리움이라는 '해골' 텐트 속에서 방문객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마치 붉은 눈을 가진 싸늘한 해골 안에서 납량 체험을 하는 느낌을 준다. 이 페스티발에는 매년 수천명의 관광객이 참가한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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