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2-03-28 17:482002년 3월 28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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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소방관이 27일 이스라엘 북부 휴양지 네타냐의 한 호텔에서 140명 이상의 사상자를 낸 자살폭탄테러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네타냐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