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포토]두 뺨 가린 러 兵士

  • 입력 2001년 12월 27일 17시 38분



26일 진눈깨비가 날리는 가운데 모스크바 크렘린궁의 소보르나야 광장에서 한 러시아 병사가 몹시 추운 듯 옷깃을 세워 두 뺨을 가린 채 경계를 서고 있다. <모스크바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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