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본의 무역흑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3% 줄어든 1조559억엔을 기록했다고 일본 재무성이 22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올 회계연도 상반기(4∼9월)중 무역흑자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1%나 감소한 3조3047억엔을 기록해 반기별로 5기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이는 제2차 석유위기 때인 1978년 하반기(감소폭 56.9%)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이다. 지난달 수출액은 11.1% 감소한 4조1607억엔, 수입은 8.3% 줄어든 3조1048억엔이었다. 아시아지역에 대해서는 수출과 수입 모두 각각 14.8%와 9.5% 줄었고 무역흑자도 31.6%나 격감한 3170억엔을 기록했다. 유럽연합(EU)에 대한 무역흑자도 24.8% 감소한 2397억엔에 머물렀다. 미국에 대한 무역수지는 수출이 11.9%, 수입이 14.6% 감소해 무역흑자는 6829억엔에 그쳤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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