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비아 조란 진지치 부부

  • 입력 2000년 12월 25일 22시 05분




세르비아 총선에서 승리, 총리직을 맡게된 조란 진지치 민주당 당수(왼쪽)가 8일 독일 베를린에서 밤비 상(정치 부문)을 수상한 뒤 아내 루지카와 함께 웃고 있다.

<베를린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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