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10-09 03:242000년 10월 9일 03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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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미아 장군은 기자들과 만나 "우리 탱크들이 네트자림 유대인 정착촌 도로상의 이스라엘 진지를 내려다 보는 위치에 있는 2개의 빌딩을 파괴하기 위해 가자지구로 진입했었다"면서 "그러나 지금은 모두 그곳에서 떠난 상태"라고 말했다.
이스라엘측은 그간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 병사들에게 총격을 가하고 화염병을 던지는 장소로 이 빌딩을 활용해 왔다고 주장해왔다.
[가자지구 AF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