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日정상 4,5일 정상회담…북방영토 현안 논의

입력 2000-09-03 18:47수정 2009-09-2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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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모리 요시로(森喜朗) 일본 총리가 4, 5일 이틀간 일본 도쿄(東京)에서 러―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양국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북방 4개영토 처리문제와 평화조약 체결 등 97년이후 논의가 중단돼 온 양국간 현안을 주로 논의할 계획이다. 양국정상은 또 시베리아 에너지개발과 무역촉진 등 러―일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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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푸틴 대통령은 3일 오후 일본에 도착, 러―일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협력관계 발전을 기대하는 도착성명을 발표했다.

<도쿄〓이영이특파원>yes2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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