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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6월 22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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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소재 케임브리지대 샌저센터의 게놈지도 작성 프로젝트를 후원하고 있는 의학연구기구인 웰컴 트러스트의 크리스 미힐 대변인은 “우리는 26일 있게 될 발표의 일원이며 연구에 참여하고 있는 각 국은 같은 날,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별도의 방법으로 같은 연구를 하고 있는 민간그룹 셀레라 제노믹스가 월 스트리트 저널의 20일 보도대로 26일 연구결과를 발표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확인해주지 않았다.
<런던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