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5-05 20:032000년 5월 5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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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당국자는 5일 “2월에 방북했던 프랑스 외무부 관계자들이 평양에 다시 들어갈 예정”이라며 “양국은 관계개선 문제와 3차 북한-EU 정치대화 개최관련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프랑스는 올 하반기에는 EU 순회의장국으로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릴 것으로 예상되는 3차 북한-EU 정치대화를 총괄한다.
<김영식기자>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