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와르의 항변

  • 입력 2000년 4월 21일 21시 54분


말레이시아의 이브라힘 안와르 전부총리가 21일 콸라룸푸르 연방고등법원을 나서면서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뭔가를 말하고 있다. 이날 법원은 안와르의 동성애 혐의와 관련해 모하마드 마하티르 총리가 법정 증언할 필요가 없다고 판결했고 안와르는 "차라리 변호를 포기할 것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라룸푸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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