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3-17 19:092000년 3월 17일 1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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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20개국의 지지를 받았던 피셔 부총재는 이날 “쾰러 후보 쪽으로 지지 세력이 모아짐에 따라 경선을 포기한다”면서 쾰러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역시 경선에 나섰던 사카키바라 에이스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