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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0년 2월 24일 1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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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 때문에 학교 문턱에도 못가본 발 바하두르 카르키라는 이 노인이 1970년부터 29번 낙방한 뒤 올해 다시 응시하자 그가 사는 솔루쿰후 지역 행정당국은 막내 아들을 고등학교 교장으로 둔 그에게 명예 합격증을 줄 것을 졸업예비시험 관리위원회에 건의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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