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2-07 19:482000년 2월 7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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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교율법 시행캠페인 본부장인 카리마 아마드 사니 주지사 부인이 제안해 시작된 이 제도는 벌써 결혼한 매춘부 27명에게 지원금을 줬는데 매춘 대신 소규모 장사라도 하도록 도우려는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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