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8-31 18:591999년 8월 31일 18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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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회담이 성사되면 북―미 관계개선을 위한 토의가 진전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전망했다.
〈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