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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8월 19일 20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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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청은 산삼이 재배인삼보다 10배 이상 비싼 1㎏당 120∼150달러로 아시아지역에 수출되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채취돼 멸종위기 식물명단에 오를지도 모르게 됐다고 지적.
〈워싱턴〓홍은택특파원〉
eunta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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