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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체트 『나는 정치범』…인권유린 혐의 전면 부인

입력 1999-07-18 19:45업데이트 2009-09-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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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유린 혐의로 영국 런던에서 구금돼 스페인으로 송환될 위기에 처한 칠레의 전 독재자 아우구스토 피노체트(83)는 17일 선데이 텔레그라프와의 회견에서 칠레에서의 인권유린에 자신은 직접적으로 개입한 적이 없으며 영국에서 ‘정치범’으로 억류돼 있다고 주장했다.

〈런던AFP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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