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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7월 6일 1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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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에 대한 추천사를 기고했던 오부치 게이조(小淵惠三) 일본총리는 “배반당한 느낌”이라고 밝히며 항의했으나 타임측은 “엉뚱한 사람을 실은 것은 아니지 않느냐”며 일축했다고.
〈도쿄〓권순활특파원〉shk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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