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25 20:331999년 6월 25일 20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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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보건부는 “검사 결과 콜라에서 쥐약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며 “위험이 없는 것으로 판명돼 덩케르크 공장의 콜라 생산 및 판매 재개를 허용했다”고 밝혔다.
〈파리〓김세원특파원〉clair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