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6-15 19:161999년 6월 15일 19시 1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중국 당국은 “기공 수련은 막지 않지만 기공의 이름을 빌려 미신이나 유언비어를 유포하고 사회안정을 해치는 행위는 용납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
〈베이징〓이종환특파원〉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