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16 20:041999년 5월 16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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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김정일(金正日)총비서가 유고 공습 이전에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대통령에게 친서를 보내 양해를 얻은 뒤 이뤄졌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북한은 자신들도 상황에 따라 공습을 받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서 조사단을 파견한 것 같다고 이 신문은 분석했다.
〈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