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5-15 08:531999년 5월 15일 08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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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일본총영사관은 석방에 따른 담보금 2천1백만원을 지불했다.
해양부 지도선은 당시 우리 EEZ를 침범해 조업중이던 일본어선 4척을 적발했으나 3척은 도주해 1척만 나포했었다.
〈이 진기자〉leej@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