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박살날 줄이야』 駐中 美대사 곤욕

  • 입력 1999년 5월 11일 08시 15분


제임스 새서 중국 주재 미국대사가 10일 심하게 부서진 대사관 건물의 문짝을 살펴보고 있다. 이 문은 미군機의 유고 주재 중국대사관 폭격에 항의하는 중국 시위대의 투석으로 9일 파괴됐다. <베이징AP연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