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4-28 19:361999년 4월 28일 19시 36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4자회담에 참석한 북한 대표단 관계자는 27일 “(베이징에서 평양으로 들어가는) 조선민항 항공편이 화,토요일 두차례 있어 5월 셋째주 화요일인 18일 지하시설 현장방문을 개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제네바〓김세원특파원〉clair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