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31 19:161999년 3월 31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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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에 따라 정자수가 다르다는 것이 확인된 것은 일본 의학계에서는 처음이며 원인은 식생활이나 환경 차이로 추정된다고.〈도쿄〓심규선특파원〉kssh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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