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0 07:471999년 3월 10일 07시 4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비우스 등 3명은 84∼85년 재임중 HIV에 오염된 혈액을 혈우병 환자 등 4천여명에게 공급해 이중 6백여명이 사망한 사건과 관련,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았거나 지연시킨 혐의를 받아왔다.
〈파리〓김세원특파원〉claire@do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