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스 포럼」28일 개막…세계 금융혼란 논의

입력 1999-01-29 07:36수정 2009-09-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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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의 문제점과 국제 금융체제 관리방안 등을 논의할 연례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이 40여개국 정상과 2백50명의 각료 그리고 금융 및 재계 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28일 개막됐다.

‘세계화의 충격 관리’라는 주제로 6일간 열리는 이번 포럼에서는 로만 헤어초크 독일 대통령 넬슨 만델라 남아공대통령 앨 고어 미국 부통령 등 각국 정상들과 경제관련 장관 및 1천여 기업총수들이 참석했으며 클라우스 슈와브 세계경제포럼 창설자가 개막 연설을 했다.

아시아 경제위기에 이어 브라질과 러시아의 금융혼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열리는 이 포럼에서는 신흥 시장의 위기가 선진 경제권으로 확산되는 세계 금융체제의 관리 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게 된다.

〈다보스〓김세원특파원〉clair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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