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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9년 1월 21일 1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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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1천5백㎞ 떨어진이 도시는개들도 시가 제공하는물과전기를사용하는 특권을 누리고 있다는이유를들어 개주인들에게 앞으로 사람의 8분의 1 수준인 매달 5루블(약 2백40원)의 세금을 내라고 통보하면서 그러나 고양이 앵무새에 대해서는 세금을 물리지 않겠다고 친절히 설명했다고.〈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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