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9 20:311998년 9월 29일 20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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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허리케인 ‘조지’가 강타한 미국 앨라배마주 패어호프에서 두 젊은이가 근무지인 호텔로 가기 위해 무릎까지 물이 찬 도로를 어렵게 지나고 있다.
<패어호프(미 앨라배마주)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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