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1 07:391998년 9월 11일 07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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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교토(京都)대 미즈노 나오키(水野直樹)교수와 시가(滋賀)현립대 강덕상(姜德相)교수 등 역사학자들은 10일 성명을 통해 “일본정부는 다음달로 다가온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의 일본방문을 계기로 일본이 관리중인 미공개 사료 및 문서를 전면공개하고 남북한에 사본을 제공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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