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검사, 르윈스키 재소환 지난주 비밀리 조사

입력 1998-09-03 19:03수정 2009-09-25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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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의 섹스스캔들을 수사중인 케네스 스타 특별검사팀은 전 백악관인턴 모니카 르윈스키를 지난주 비밀리에 소환, 클린턴대통령의 증언이 사실인지 여부에 대해 신문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지가 2일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르윈스키가 지난달 26일 워싱턴시내 스타검사 사무실에서 2시간 동안 자신의 연방대배심 증언과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시인한 클린턴대통령의 증언이 일치하지 않는 부분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당시 검사들은 르윈스키에게 “이번 소환이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클린턴대통령과의 신체적 접촉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했다고 이 신문은 보도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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