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투자단 34명 내한…외환위기이후 유럽 최대규모

  • 입력 1998년 6월 28일 20시 10분


장쿠르 갈리냐니 프랑스 생명보험(AGF그룹)회장 등 34명으로 구성된 대규모 프랑스 투자사절단이 28일 2박3일 일정으로 내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 초청으로 이루어진 이번 방한은 4월 런던에서 열린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에서 김대중대통령과 자크 시라크 프랑스대통령간의 ‘대한 투자사절단 파견’ 합의에 따른 것으로 외환위기 이후 유럽 최대 규모 사절단.

〈정재균기자〉jungj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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