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살박물관 찾은 독일 사관생도

  • 입력 1998년 5월 4일 20시 29분


3일 예루살렘의 야드 바셈 대학살박물관을 찾은 독일 사관생도들이 2차대전중 나치장교가 유태인 어머니와 아이를 처형하는 사진 앞을 숙연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독일 사관생도들은 독일과 이스라엘의 첫 군사 교환프로그램에 따라 이스라엘을 방문중이다.

<예루살렘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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