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채연장 뉴욕협상 일정 길어질수도…채권단 시간요구할듯

입력 1998-01-20 20:12수정 2009-09-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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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외채의 장기전환을 논의할 국제채권은행단과 한국정부의 협상에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외환협상대표단(수석대표 김용환·金龍煥 비상경제대책위 위원장)의 한 관계자는 19일(현지시간) 대표단이 살로먼 스미스 바니, J P 모건 등 미 금융계 최고 경영진과 비공식 접촉을 가진 뒤 “21일 협상에서 우리의 주장이 제시될 것이며 채권은행단은 이를 검토하기 위해 시간을 달라고 요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뉴욕〓이규민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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