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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유사시 범위」결론 연기…하시모토 訪中이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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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6 11:58
2009년 9월 26일 11시 58분
입력
1997-09-01 20:50
1997년 9월 1일 2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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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자민당 사민당 사키가케 등 여3당은 1일 미일(美日)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개정에 따른 「일본 주변 유사시 범위」 해석에 관한 결론을 하시모토 류타로(橋本龍太郞) 총리의 중국방문 이후로 미루기로 합의했다. 「주변 유사시 범위」는 대만을 포함하느냐의 문제로서 이에 대해서는 사민당이 강력히 반발해왔고 자민당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하시모토총리는 4일부터 7일까지 중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도쿄〓권순활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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